10월 31일 인천아트마켓의 네번째 이야기엔 공연과 함께하는 예술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해누리 극장에서는 미추홀오페라단의 ‘영화 속의 아리아’ 가 진행되었고
달누리극장에서는 토론이 있는 독립영화관이 진행되었습니다.
학생들 뿐 아니라 일반관객들이 예매를 물어볼 만큼 호응이 좋았고 공간들 곳곳에서 학생들의 목소리가 가득참을 느끼며 늘 이렇게 가득채워졌으면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또한 10월 30일부터 진행되었던 예술교육도 즐겁게 체험하며 선생님들과 학생들, 예술강사분들에게도 만족스러운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보는 예술에서 더 나아가 직접 체험해보며 모든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예술을 위해 더욱 개발해야 할것을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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