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현고 1학년 문과반 160명 여학생들을 위한 <쇼미니티>
현대무용, 클래식 음악에 이어 오늘은 연극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쇼미니티를 진행하다보면 줄거리에 대한 궁금증 보다는 연기한 배우들에게 관심이 더 커 보이기도 했는데요,
여러번 체험하다보면 관람 자세나 질문의 수준도 점점 높아지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의자를 각자 철수하며 강당을 나가는 여학생들이 즐겁고 재미있었다고 말하고 가는 모습이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듀 2017 쇼미니티
Leave A Comment
You must be logged in to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