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댄스컴퍼니가 주최한 제 1회 인천아트마켓이 10월 30일 성황리에 종료되었습니다. 본 아트마켓에는 IN Thousand, 구보댄스컴퍼니, 미르레퍼토리, 극단 동이, 극단십년후, 루체뮤직소사이어티, 미추홀 오레파단, 사랑마을 그리고 사마귀와 베짱이… 비상!, 음악창작소 더율,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 전통연희단 잔치마당, 학교교육지원네트워크, 비트컴퍼니 한울소리가 참여했습니다.
김갑봉 기자님의 사회를 시작으로 미추홀오페라단과 구보댄스컴퍼니의 개막무대, 음악창작소 더율과 루체뮤직소사이어티, 극단 미르레퍼토리의 쇼케이스 공연. 잔치마당과 극단십년후, 미추홀오페라단, 사랑마을 그리고 사마귀와 베짱이…비상!, 인천시민문화예술센터의 콘텐츠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저녁 6시에 시작된 뒤풀이 네트워크시간을 통한 얘기의 장을 끝으로 행사가 종료되었습니다.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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