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1일(토) 거점학교인 검단고등학교에서 마지막 순서인 <인문학적상상여행>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역사와 철학, 문학, 미래와 관련된 인문학특강을 듣고 그 주제와 관련된 공연을 체험하는 순서가 토요일마다 진행되었었는데요,
오늘 공연은 <미추홀 오페라단>이 맡아주셨습니다.
이제 학생들은 그동안의 다양한 수업을 토대로 서로가 토론하고 에세이를 완성하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이런 시간을 통해서 학생들의 스스로가 사고의 주인이 되도록 <인문학적상상여행>이 많이 채택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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