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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2017-08-29T00:13:36+00:00

2016. 5. 23. <시사인천> 인천 문화예술, 인천 기업과 만난다

작성자
admin
작성일
2017-02-08 01:16
조회
145
▲ 2006 인천아트마켓 조직위원회 1차 간담회가 지난 23일 오후 부평아트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2016 인천아트마켓’ 사업이 시작됐다. 인천아트마켓은 공연작품이나 문화예술프로그램의 공급자인 문화예술단체들과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이나 공공기관이 직접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문화예술 콘텐츠 유통망을 지역 안에서 만들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올해로 2회째다.

인천아트마켓조직위원회(위원장 신현수)는 지난 16일 오후 7시 30분 부평아트센터 2층 세미나실에서 1차 간담회를 열고 올해 사업 목표와 계획, 일정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조직위원회를 확대하고, 행사 참여 기업뿐 아니라 후원ㆍ협찬 기업도 적극 모으기로 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2회 인천아트마켓의 주제를 ‘문화예술, 기업과 만나다’로 정했다. 지난해 10월 30일 영종 스카이리조트에서 연 1회 인천아트마켓으로 예술단체와 기업ㆍ공공기관 등에 아트마켓의 취지를 알렸다면, 올해는 예술단체와 기업 간 교류와 문화예술 콘텐츠의 거래를 실질적으로 실현하는 게 목표다.

이를 위해 1회 때 진행한 쇼케이스(작품 공연)ㆍ콘텐츠 프리젠테이션ㆍ테이블 섹션(예술단체와 기업 홍보) 이외에 라운드 테이블을 진행하기로 했다. 라운드 테이블은 예술단체의 프리젠테이션과 리셉션을 겸한 예술인과 기업인의 직접 만남의 장이다.

또한 올해는 특별 심포지엄을 열기로 했다. 본 행사 전에 인천의제21실천협의회 문화분과와 인천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심포지엄을 연 뒤, 본 행사에서는 인천대학교 사회적경제센터와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심포지엄 주제는 지역과 문화예술이 상생할 수 있는 다리로서 인천아트마켓의 비전을 모색하는 것이다.

조직위원회는 올해 인천아트마켓 본 행사를 9월 1일과 2일, 이틀간 열기로 했다. 지난해 행사보다 하루 더 늘었다. 장소는 미정이다. 인천지역 호텔 중 행사를 치르기에 적당한 곳을 알아보고 있다.

신현수 조직위원장은 “인천에서 사는 게 자랑스럽고, 미래세대에게 왜 인천에서 살아야하는지를 설득하는 게 제 활동의 핵심이다. 그것은 문화예술적으로 풍요로운 도시를 만드는 것과 맞닿아 있다”며 “그런데 지역 예술인과 단체는 당장 먹고 사는 문제에 직면해있다. 그래서 인천아트마켓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더 많은 기업과 시민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게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날 조직위 간담회에는 강동철 인천항만물류협회장과 김은종 인천시교육감 비서실장이 참관, 인천아트마켓에 많은 관심과 지지를 표했다.

한편, 올해 인천아트마켓은 구보댄스컴퍼니와 <시사인천>이 공동 주최한다. <시사인천>이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 사업 중 하나인 ‘지역공동체캠페인’ 사업으로 사업비의 일부를 지원받았다.

장구보 구보댄스컴퍼니 대표는 “본 행사를 치르기 위해선 기금도 모아야하고, 당장 쇼케이스 참여 단체 모집에 들어가야 한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조직위원들과 함께 발로 뛰며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기업 등의 관심과 참여, 후원을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